이번 울릉도 여행은 마치 일주일 여행을 한 듯한 파란만장한 여행이었습니다~^^
배를 탔으나 파도가 높아 울릉도에 입도를 못하고 되돌아왔을때 그 허탈감이란..
인원도 적어 되돌아와야 할 상황이었으나 승우의 배려로 끝까지 알차고 풍성한 울릉도 여행을 마칠수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포항에서 밤 11시 크루즈로 재예약해주셨기에, 당일 남은 시간은 동해일주와 포항 스카이워크 등 급번개 여행까지 덤으로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ㅎ
박을용가이드님께서 급변경된 일정으로 힘드셨을텐데도, 끝까지 순발력있고 특유의 친절함으로 잘 챙겨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울릉도 일정은 빠짐없이 다 진행되었고, 삼대가 덕을 쌓아야한다는 독도까지 입성하여 태극기 흔들며 새삼 감동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울릉도에서는 그곳의 중후한 전담 가이드 분의 구수한 해설을 들으며, 일명 울릉도 속살 곳곳을 누비며 바다, 들, 숲, 산을 빠짐없이 종횡무진 다녔답니다~~
날씨도 쾌청하여 초가을의 나리분지 트레킹 숲길 넘 좋았고, 햇살 받으며 세로토닌 품품~ 행복한 기분~ ^^ 한적한 억새길과 투막집, 섬 속의 힐링 울릉천국, 태하항목 모노레일과 시원한 해안 데크길 산책로... 오는 날 아침 해상유람선을 두시간타고 섬일주로 밖에서 바라본 울릉도를 감상하며 여정을 정리하는 시간도 넘 좋았어요..
오션뷰 리조트 숙소는 넓고 쾌적하고 발코니에서 뜨는 해 바라보며 모닝커피 운치있었고 (제가 가장좋아하는 모드^^) 승우식사는 말할것도 없이 맛집으로 푸짐한 것 모두 아실테고, 회정식, 물회, 오징어 내장탕, 울릉도 산채비빔밥(부지깽이나물 등 토속 나물이 많음), 마지막날은 리조트에서 야외 바베큐파티까지...
(살 쪄서 온것 같네요..ㅋ)
이번 울릉도여행, 배가 못떠 무산될 상황임에도.. (네 명은 귀가해서 인원도 적어 적자임에도..) 끝까지 챙겨주신 승우 담당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을용 가이드님께도요~ ♡ 평생회원으로 남을게요~^^ 승우는 가족입니다~~♡♡